회원자유게시판
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국방군        
작성일 05-19 (화)
ㆍ추천: 0  ㆍ조회: 8    
IP: 220.xxx.12
'너 참 대범하더라'
 '너 참 대범하더라'



우리는 남에게 보이는 대로 행동하려는 성향이 있다.
친구가 '너 참 대범하더라'며 추켜세우면,
그 친구 앞에서는 왠지 모르게 더욱 대범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내 안에는 대범함과 함께 나약함과 소심함도 분명 들어 있다.
나를 대범하게 보는 친구는
실제로 내가 대범해서라기보다는
나를 대범하게 보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투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규환의《사랑도 분석이 되나요》중에서 -


명문가회 여러분!
말의 힘이 참 무섭습니다.
말한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지요.
한 사람의 바람과 기대와 꿈이 말에 담겨요.
혀에 올려진 그 말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니까요.
누군가 나에게 대범하다, 멋있다, 말하면
실제로도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아니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니까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은 마음이 좋은 말을,
좋은 말이 좋은 사람을 만드니까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그친 오월 십구일 
오늘부터 좋은 말로 좋은 사람을 만들도록 노력 해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구- 
   
  0
3500
윗글 휴전 상태
아래글 어둠 속에 감춰진 빛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알림 자유 게시판입니다. 9 허재도 2011-12-22 1066
1105 누군가 먼저 손 내밀어 주길 바라며 조성구 2020-05-27 2
1104 '손을 씻다' 조성구 2020-05-26 3
1103 무한대 부드러움 조성구 2020-05-22 4
1102 휴전 상태 조성구 2020-05-20 9
1101 '너 참 대범하더라' 조성구 2020-05-19 8
1100 어둠 속에 감춰진 빛 조성구 2020-05-18 7
1099 '일등석 안전벨트가 고장 났어요' 조성구 2020-05-14 9
1098 나 하나쯤이야 조성구 2020-05-13 8
1097 10km를 자주 달릴수록 조성구 2020-05-11 6
123456789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