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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방군        
작성일 01-18 (월)
ㆍ추천: 0  ㆍ조회: 28    
IP: 14.xxx.176
'왜 나만 힘들까?'
'왜 나만 힘들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나만 힘든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걸까?
나만 힘든 사람들은 또한 대부분,
자연스럽게 그다음 순서인
"그래도 너는..."이란 말로 넘어갔다.
"그래도 너는,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니까 얼마나 편해.",
"그래도 너는, 회사도 안 다니고 자유롭게 일하니 얼마나 좋아.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랑 똑같니?"
화제를 돌리려고 영화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너는, 영화 볼 시간도 있어 좋겠다.",
괜히 식물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너는, 여유가 되니까 화분도 들여놓고 그렇지.",
그래도 너는, 그래도 너는, 그래도 너는...


- 강세형의《희한한 위로》중에서 -


'나만 힘든 사람'일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다 힘듭니다.
언제나 '나'가 문제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부족하고 불만입니다.
나를 앞세우는 순간부터 타인과 경계가 생기고
갈등, 시샘, 근거 없는 박탈감에 휘말립니다.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도 너는'이 아니라 '그래도 나는'으로 전환되어야
힘든 것이 감사함으로 바꾸어지지않을까요.


눈이 내리고 많이 춥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따스하다 생각하시고

즐거움이 있다는 생각으로

멋진 하루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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