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자유게시판
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국방군        
작성일 04-21 (수)
ㆍ추천: 0  ㆍ조회: 19    
IP: 220.xxx.12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옸다.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나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내가 할 일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이며,
이 세상 모든 이들과 진정으로 만나는
순간이 될 것이었다.

- 김송연의《BTS 오디세이》중에서 -

여행은 집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것.
다시 돌아갈 곳이 없으면

여행이 아닌 유랑.

정처 없이 표류하는 인생입니다.
떠났다 돌아왔는데 전혀 달라진 것 없이

옛날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여행의 의미가 퇴색됩니다.
내 안에 숨겨있던 진정한 나, 놓쳤던 나,

상처받은 나를 돌아보며 내가 '나'가 되어 돌아왔을 때,

여행은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사랑합니다

-성구-

   
  0
3500
윗글 자유 게시판입니다.
아래글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알림 자유 게시판입니다. 9 허재도 2011-12-22 1248
1174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옸다. 조성구 2021-04-21 19
1173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조성구 2021-04-12 21
1172 급할수록 천천히 조성구 2021-03-30 27
1171 ◈♣ 이런 나날이었으면 ♣◈ 조성구 2021-03-23 32
1170 행복한 수요일 화려하고 화창해 조성구 2021-03-17 28
1169 당신의 그리운 사랑이고 싶다 조성구 2021-03-11 31
1168 오늘 일은 오늘에 족하다 조성구 2021-02-25 49
1167 2021년 2월 22일 조성구 2021-02-22 53
1166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조성구 2021-02-20 40
12345678910,,,118